티스토리 뷰
어쩌면 지금 내가 가장 푹 빠진 스토리 텔러.
<니게 하지> <중쇄를 찍자>이후로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보고 있는 데.
사실 <짐승이 될 수 없는 우리>는 노기 아키코가
쓴 작품인 줄도 모르고 시작한 드라마였다.
이 드라마 쓴 작가, 엄청난 으른~이다 생각하고
따라가고 있는 데. 같은 작가라니. 크 운명이네.
믿고 볼 수 있는 드라마 작가를 알게 되서 기쁘다.
'본다 혹은 생각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드] 언내추럴 - 절망할 틈도 없어 (0) | 2018.12.01 |
---|---|
안도 다다오, 일을 만들다 - 나의이력서 (0) | 2018.11.27 |
보헤미안 랩소디 (0) | 2018.11.20 |
정혜신의 사람공부 (0) | 2018.11.17 |
도망치는 것은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0) | 2018.11.14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EIDF
- 이태원
- Take This Waltz
- 호이슈즈 솔트 워터 오리지널 샌들
- 직구
- 알라딘 굿즈
- 안도사쿠라
- 이경미
- 공시일기
- 우리도 사랑일까
- 예피부과
- plot
- 와비사비
- 헬커피
- 미셀 윌리엄스
- 화정
- 서울시
- 훈련병
- 공무원
- 열린정형외과
- 오픈특강
- 수료식
- 김나영 샌들
- 이봄씨어터
- 모리야마씨
- 이병
- 어느 가족
- sinn’s coffee
- 고레에다히로카즈
- 팍인디아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