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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는

센과 치히로를 보는 밤

ayumu_ 2018. 12. 26. 22:32


내 사랑 센과 치히로를 오랜만에! 오늘밤은 여유롭고, 내일은 정신없이 조금 바쁠 예정 ~! 내일 일어나는 거 봐서 바뀔 수도 있지만 ㅎㅎㅎㅎㅎ 오늘은 밀린 블로그 정리 했고 화장실 청소도 두개나 했으니까! (거진 비공개 글이지만 ㅎㅎㅎㅎㅎㅎ) 평화로운 밤을 즐기자.

내일은
1. 오빠에게 딸기를 사서 안긴다.
2. 행신동 성지에 가서 휴대폰을 교체한다.
3. 5시까지 문래동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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